김재우조유리1 김재우와 조유리 아들 출생 2주만에 사망한 날 기부 개그맨 김재우와 부인 조유리가 장애아동의 의료비에 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중한 나눔의 순간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에 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들은 "아이들이 도움을 받으면 건강해질 것이라면서 작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에 설립된 장애인을 위한 특화 복지 기관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기관은 장애아동의 의료비 지원 프로젝트,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학교, 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지역사회 생활 시설 등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다 밀알복지재단은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가 의료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가.. 2023. 11. 2. 이전 1 다음